[투데이타임즈 / 김미경기자]
경기도 안성시 수출기업협의회가 지역 난방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협의회는 12월 4일 오후 2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총 2,000장의 연탄을 기부하고 이 중 1,000장을 직접 가구에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협의회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겨울철 난방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에 연탄을 일일이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이미자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탄 기부는 최근 난방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늘어난 상황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연탄은 지역 적십자사를 통해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우선 배분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그동안 지역 산업 발전뿐 아니라 교육지원·환경정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 연탄 나눔 활동 역시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투데이 타임즈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선순환 활동을 이어가는 기업들의 따뜻한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