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3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현대인을 위한 웰빙의 시작, 웰빙무브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종사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웰빙무브’는 신체 정렬 교정, 기능적 움직임 개선, 근막 이완, 코어 강화 등을 기반으로 한 교정운동 기법으로,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에서 비롯된 통증을 줄이고 일상 속 움직임의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생활습관병예방운동센터 임상원 대표가 진행했으며, 림프순환 운동과 미주신경 활성화 운동의 일상 적용법, 웰빙밴드를 활용한 근막 건강운동 실습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회복·건강관리 방법들이 소개됐다.
부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활 참여자 상담과 현장 관리 등 대인업무가 많은 종사자들의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 감소를 지원하고, 신체적·정신적 회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미연 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의 건강은 자활 지원 서비스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스트레스 관리와 일상 실천 가능한 건강습관 형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건강관리와 심리적 회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대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