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디저트 브랜드 ‘이태리방앗간’을 운영하는 양창범 대표가 ‘2025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양 대표는 전통 과자인 오란다의 딱딱한 식감을 개선한 부드러운 제조 공법을 개발, 인절미, 흑임자, 감태, 황치즈 등 현대적인 입맛에 맞춘 라인업으로 대중화를 이끌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펼쳐 괄목할 만한 수출 실적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양창범 대표는 단순한 이윤 추구를 넘어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 활동을 펼치는 ‘착한 기업인’으로 정평이 나 있다. 지역 소외 계층을 위한 간식 지원과 장학금 기탁 등 꾸준한 선행은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교육 강단에 서서 후배 창업가 양성에 힘쓰는 등 상생 경영의 폭을 넓히고 있다.
경희대 MBA 과정에 재학하며 경영 전문성을 다지고 있는 그는 문학인 ‘범필로그’로서도 왕성히 활동 중이다. 시집 『모든 점들은 결국 별이 된다』 시리즈와 에세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도 괜찮은 날의 의미』, 소설 『조선이 버린 남자: 왕의 유령』 등 총 5권의 저서를 통해 인문학적 경영 철학을 전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