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타임즈 / 김명화 기자]
2025년 12월 19일(금),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변성원 교수는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재직자 직무교육의 일환으로「마음에 든든한 힘을 주는 힐링 에너지(아로마) – 향기로운 멍: 멈춤이 만드는 생산성」이라는 제목의 1일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빠르게 변화하는 업무 환경 속에서 재직자들이 잠시 멈춤을 통해 자신을 돌보고, 심리적 회복과 업무 생산성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치유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 되었다.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구성으로 진행되었으며,
▲자기 존재 가치와 일의 의미 탐색
▲성인 웰니스를 활용한 자기돌봄
▲행복과학을 기반으로 한 심리학의 지혜
▲관계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게임 등 심리·정서 영역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원예치유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생화 크리스마스 트리 DIY 활동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몰입을 이끌어냈다. 참여자들은 생화를 직접 고르고 배치하는 과정에서 생각을 비우고 잠시 멈추는 경험을 하며,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집중과 선택의 과정을 반복하는 이완 작업을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이 과정은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감각을 깨우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회복의 시간으로 작용했다.
이어 아로마테라피의 역사와 에센셜 오일의 임상적 효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실습에서는 ‘디톡스 리프레쉬 오일 향수’ 만들기, ‘릴렉스 숙면 페이스·바디 오일’ 제작 등 아로마 DIY 활동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에센셜 오일의 안전한 활용법 교육과 함께 심호흡을 활용한 향기 명상 시간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이 머리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몸으로 체득하는 회복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마지막으로는 마음 나누기와 Q&A 시간을 통해 일상과 업무 속 감정 노동, 스트레스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공감과 지지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너무 쉼이 필요해서 왔는데 숨이 쉬어진다", "자기를 돌보는 것에 대해 2026년에는 실천할 것이다.",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면서 정말 내가 지정한 몰입을 했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변성원 교수는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힐링 체험을 넘어, 재직자들이 스스로를 돌보는 감각을 회복하고, 그 결과로 지속 가능한 생산성과 건강한 일의 의미를 다시 발견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변 교수는 간호학과 교수로서 원예치유·아로마·마음챙김을 결합한 융합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교육·보건·산업 현장에 적용하며 치유 기반 직무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