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의 전통 더마 브랜드 프라이웰(frei öl®)이 육아·생활용품 안전성 분석 앱 ‘맘가이드’에서 임산부 오일 부문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맘가이드는 국내에서 유해 성분 분석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개발된 앱으로, EWG 등급 외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처, 환경부 등 국내외 10개 이상의 공신력 있는 기관의 기준을 반영해 제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프라이웰 측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으로 ‘임산부 오일’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주장하며, 이는 제품의 성분 안전성과 소비자 신뢰를 입증하는 결과라고 강조했다.
프라이웰은 1442년 설립되어 58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독일 뉘른베르크의 전통 약국 모런 아포테커(Mohren Apotheke)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1966년에는 당시 약사였던 발터 부헌(Walter Bouhon)이 임신한 아내의 피부 관리를 위해 직접 식물성 오일 기반의 포뮬러를 개발하며 본격적인 스킨케어 브랜드로 발전하게 됐다.
프라이웰 측은 “제품은 피부의 천연 지질 구조와 유사한 식물성 성분으로 구성되어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수분 유지에 도움을 준다”며 “출시 초기부터 독일 약국에서 인기를 끌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브랜드는 “불필요한 향료, 착색료, 파라벤, 미네랄오일 등을 배제하고, 피부 친화성이 검증된 고품질 원료만을 사용한다”며 “수세기 동안 축적된 제약 및 피부 과학 기반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의 순수성과 효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프라이웰 제품은 현재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약국 및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특히 임산부와 민감성 피부를 고려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