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노사문화 유공 등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지역노사민정 협력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지역 단위에서 선도적으로 구축한 지역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와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부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는 2024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에 이어 2025년 대통령 표창을 연속 수상하며 지역 노사 협력 분야에서의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경기도는 올해 취약계층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자문단을 구성·운영하고, 지역 대기업의 안전보건 관리 기술과 정보를 중소·영세기업에 전수해 대·중소기업 간 상생을 확산시켰다. 이와 함께 주 4.5일제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선도적인 노사민정 협력 정책을 펼쳐왔다.
홍성호 경기도 노동국장은 “이번 수상은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에 참여하는 노·사·민·정 각 주체의 협력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고용과 노동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사회적 대화와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노사민정협의회를 중심으로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지난 30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렸다.
한편 민선 8기 경기도는 ‘일하는 모든 사람이 행복한 노동 존중의 경기도’ 실현을 목표로 근로감독권의 지방정부 위임 추진, 근로시간 단축 제도 지원,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운영 등 노동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