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신설 엔터테인먼트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는 신뢰다. 프리즘엔터테인먼트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갖춘 하이엔드엔터테인먼트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출범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브랜드 제휴나 명의 협력이 아니다. 프리즘엔터테인먼트는 하이엔드엔터테인먼트가 축적해온 크리에이터 운영 철학과 현장 중심의 매니지먼트 기준을 공유하며, 이를 프리즘엔터테인먼트만의 방향성에 맞게 재구성했다. 신설 법인이지만 운영의 기준과 판단 체계는 검증된 방식 위에서 출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프리즘엔터테인먼트는 독립적인 엔터테인먼트로서 자율적인 운영을 이어가되, 크리에이터를 바라보는 관점과 성장에 대한 철학에서는 파트너십을 통해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크리에이터를 빠르게 소비하지 않고, 라이브와 소통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활동을 설계하는 방향 역시 이러한 철학의 연장선에 있다.
이러한 협력 구조는 크리에이터에게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신인 크리에이터 입장에서는 신설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프리즘엔터테인먼트는 파트너십을 통해 운영 안정성과 기준을 명확히 제시한다. 이는 크리에이터가 보다 안심하고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요소로 작용한다.
프리즘엔터테인먼트 박희진 대표는 “프리즘엔터테인먼트는 처음부터 모든 것을 새로 만들겠다는 방식보다는, 검증된 철학 위에서 더 나은 방향을 설계하는 것을 선택했다”며 “하이엔드엔터테인먼트와의 파트너십은 신뢰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와 오래 가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설 엔터테인먼트이지만 기준과 방향이 분명하다면, 크리에이터와의 신뢰는 충분히 빠르게 형성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프리즘엔터테인먼트는 그 출발선에 서 있는 회사”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