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학교는 2일 대학본부 2층 인송홀에서 ‘2026년도 시무식 및 정부포상 전수식·대학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한 해 동안 교육·연구·행정 전반에서 헌신한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각오로 새해 업무를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정부포상 전수 및 표창 수여, 총장 신년사,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정부포상 전수식에서는 시설과 강백동 과장이 대통령표창을, 교무과 백승필 팀장이 국무총리표창을 각각 수상해 박민원 총장으로부터 표창을 전수받았다. 이와 함께 대학발전 유공자 표창은 교육·연구·행정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교원과 직원, 조교, 학생, 유관 기관 및 기업 관계자에게 수여됐다.
국립창원대는 매년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구성원과 기관을 대상으로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며, 성실한 교육·연구 활동과 책임 있는 행정 수행을 통해 대학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공식적으로 기리고 있다.
이어 박민원 총장은 신년사를 대신해 직접 제작한 발표 자료를 통해 지난 한 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중점 추진 방향과 대학 비전을 소개했다. 박 총장은 “2026년은 국립창원대학교가 가장 멀리 달리는 병오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