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 영하의 살을 에이는 추위도 한국늘사랑봉사회의 나눔 열기를 꺾지 못했다. 한국늘사랑봉사회 김상기 이사장은 새해 첫 봉사 행선지로 전군 최전방인 육군 6사단(사단장 김진성 소장)을 선택해 장병들에게 따뜻한 새해 선물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새해 첫 단추를 장병 격려로 시작하고 싶다는 김 이사장의 강력한 의지로 성사되 었다. 이번 여정에는 장창근 사진작가 내외, 김 이사장의 배우자, 나우로카헤쎄드 김선정 대 표, 철원 전재한 대표 등이 봉사단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단은 가장 먼저 초산여단(여단장 강현)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사단법인 '따뜻한하루'의 후원으로 마련된 용사용 선물 키트 배낭 200개(6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전달식 후 김이사장 일행은 사병 식당에서 장병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고석정 강당에서 용사와 간부들을 대상으로 김상기 이사장의 특별 강연이 진행 되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 장병들은 진지한 태도로 질문을 던지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강연을 마친 봉사단은 6사단 본부를 찾아 혹한기 교육훈련과 경계 작전에 매진하는 장병들을 위해 동내의 500벌(5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총 1,100만 원에 달하는 이번 위문품은 장병들이 겨울철 추위를 이겨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기 이사장은 "새해 첫날부터 다른 사람을 위해 함께하는 큰 기쁨을 누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열심히 봉사하기 위해 두 손을 모으는 이 마음이 장병들에게 잘 전달되어 병오년 한 해 우리 군이 더욱 신실하고 강건하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상기 이사장 기도문
주님 2026년에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함께하는 큰 기쁨과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을 제 삶에 주소서.
나는 주님을 따르고, 주님 곁에 머물고, 주님께 신실하기를 원합니다.
제게 힘을 주소서.
열심히 봉사하기 위해서 믿음이 적은 두손 곱게 모아보는 새해첫봉사의시간을
철원지역 2개부대에 다녀오게 되어서 힘들었지만 화2팅!
▣ 주요 참석자
* 6사단장 김진성 소장
* 초산여단장 강현 외 간부 및 용사
* 한국늘사랑봉사회 김상기 이사장 내외
* 장창근 사진작가 내외
* 나우로카 헤쎄드 김선정 대표
* 전재한 철원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