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는 8일 충무공동 한림풀에버아파트 인근 공원 일대의 주차장 조성사업 검토를 위해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바람모아공원과 수변공간, 자전거 대여소 등 주변 시설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주차공간 부족에 따른 불편 민원이 지속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
조규일 진주시장과 관계자들은 사업 대상지를 직접 방문해 주차장 조성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확인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해당 지역은 최근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이용이 늘어나면서 인근 아파트 주민과 방문객의 주차 수요가 집중돼 주차 여건 악화와 생활 불편 민원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진주시는 바람모아공원 내 우수 저류시설의 일부를 활용하는 방안을 포함해 주차장 조성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대상지의 공간 여건과 실제 이용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주차장 조성 관련 사업 설명과 함께 수렴한 주민 의견을 사업 검토 과정에 반영한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주민과 방문객 이용이 많은 생활·여가 공간으로 주차 문제에 대한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현장의 여건을 면밀히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충분히 청취해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이번 현장점검을 계기로 관련 부서와 협의를 진행하며, 주차 여건 개선을 포함한 조성 방안을 검토해 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