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다이빙과 스쿠버다이빙을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꾸준히 바다를 찾는 다이버까지.메르다이빙센터는 단순히 ‘자격증을 취득하는 곳’이 아니라, 다이빙을 오래 좋아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을 지향한다.
전용 풀장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교육 환경, 속도보다 과정을 중시하는 트레이닝 방식, 그리고 반복과 이해를 통해 몸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교육. 이것이 메르다이빙센터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다.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자신의 호흡과 움직임을 이해하도록 돕는 이 과정은 단기간의 성과보다 장기적인 성장에 초점을 맞춘다. 그 결과 메르에서는 초보자도 조급해하지 않고, 경험자 역시 기본을 다시 점검하며 자신만의 다이빙 리듬을 만들어간다.
메르다이빙센터는 교육 이후의 시간 또한 중요하게 생각한다. 멤버십 트레이닝, 펀다이빙, 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이버들이 자연스럽게 다시 물에 들어갈 이유를 만들어주고, 그 과정 속에서 하나의 커뮤니티가 형성된다. 다이빙이 특별한 날의 경험으로 끝나지 않고, 일상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러한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메르다이빙센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프리다이빙 입문자를 위한 ‘프리다이빙 1레벨 1+1 이벤트’를 1월까지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프리다이빙 1레벨 과정에 한해 1인 교육비로 2인이 함께 수강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부부, 커플, 친구 등 동반 수강자를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프리다이빙을 처음 접하는 이들이 보다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메르다이빙센터 전용 풀장에서 진행되며, 정해진 커리큘럼과 안전 기준에 따라 일반 교육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현재 진행 중인 프리다이빙 1레벨 1+1 이벤트 역시 이러한 철학의 연장선에 있다. 함께 시작하면 더 편안하고, 더 오래 이어갈 수 있다는 경험을 바탕으로 프리다이빙의 첫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하나의 선택지다. 이벤트 그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오늘의 시작이 내일의 다이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드는 구조다.
메르다이빙센터는 다이빙이 한 번의 체험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란다. 물속에서의 작은 성공과 편안함이 다음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그 과정이 쌓여 오래도록 바다를 좋아하게 되는 것. 그 이유를 만들어가는 것이 메르다이빙센터가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쌓아가고 싶은 방향이다.
글/메르다이빙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