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온라인수출입연합회(KOEIA)가 2026년을 맞아 우즈베키스탄 수르한다리야 주지사 대표단과 현지 기업 20개사를 초청하여 국내 중소기업과의 '해외 기업 상담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모집한다. 35개국 지부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온 KOEIA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기업 상담회는 1월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수르한다리야 주지사를 비롯한 고위 대표단과 현지 기업 20개사가 직접 참석하며, 국내에서는 약 30개사가 분야별 선별 및 선착순으로 참여하게 된다. KOEIA는 이미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및 현지 사마르칸트 주정부와 협약을 맺고 한국 주재 무역부, 우즈베키스탄 투자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고 있다.
▲ KOEIA 회원 가입, 해외 시장 진출의 '사이클'을 열다
KOEIA는 "단순한 상품 판매나 단발성 광고를 넘어, 브랜드 기록과 확산을 기반으로 한 '사이클 마케팅(Cycle Marketing)' 구조를 도입하여 회원사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상담회 참여는 연합회 정회원사 또는 일반 회원사 가입 기업에게 우선적인 기회와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KOEIA 회원으로 가입하면, 해외 기업 상담회 참여 우대 외에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인 온라인 마케팅 지원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이는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체계적인 웹기사 홍보 지원 ▲브랜드 메시지를 확산하는 전략적인 SNS 콘텐츠 노출 ▲기업과 제품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고품질 온라인 영상 뉴스 제작 및 송출 등의 지원을 포함한다. 특히 AI 인플커머스 BIC(Brand In Content) 전략 및 K-Pop 프로젝트 참여 기회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해외 바이어 매칭, 전시회·박람회 공동 부스 참가, 글로벌 지부 연계 등 광범위한 온·오프라인 지원이 제공되어 성공적인 해외 시장 안착을 돕는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수르한다리야 주 소개 및 우즈베키스탄 시장 정보 교환을 시작으로, 국내 참여 기업의 제품 및 회사 소개, 우즈베키스탄 정부 및 바이어와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비즈니스 포럼 이후에는 지속적인 수출입 협력 방안을 모색하여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
KOEIA 관계자는 "이번 기업 상담회는 국내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바이어를 직접 만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KOEIA 회원사는 연합회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으며, 지속 가능한 성장 사이클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영문 회사소개서 및 기업 개요 영문 자료를 준비해야 한다.
이번 기업 상담회 및 연합회 회원 가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온라인수출입연합회 홈페이지(www.koeia.co.kr) 또는 이메일(prayer111@hanmail.net)**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