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 홍성만보청기 청각언어센터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청력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성만보청기 청각언어센터는 지난 9일, 용인시 처인구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두 명에게 벨톤(Beltone)의 고급형 보청기 ‘인비전(Envision)’ 모델 총 4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청각 불편을 겪는 고령층을 위한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복지관과 협력하여 진행됐다.
홍성만보청기 청각언어센터는 지난해 9월에도 같은 복지관에 보청기를 기증한 바 있으며, 청각 관련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센터는 청력 저하로 인한 의사소통 어려움을 완화하고자 청력 평가 및 맞춤형 청각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성만 원장은 “보청기를 통해 어르신들이 주변과 보다 원활하게 소통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기증은 지역 복지기관과 청각 전문기관이 협력해 고령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한 사례로, 향후 유사한 민관 협력 모델의 확산 가능성도 주목된다.
한편, 홍성만보청기 청각언어센터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장비와 청각학 전공 기반의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청력 평가, 보청기 상담, 청각 재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에서 다양한 청각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