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정보신문] 박두호 선임기자=서울 중구 을지로 일대 오피스텔 ‘남산 푸르지오 발라드’가 회사보유분을 대상으로 특별분양을 진행 중이다. 분양 측은 도심 대로변 초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앞세워 실거주와 임대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다. 도심 핵심지 특성상 공급이 제한적인 만큼, 향후 가치 상승 가능성도 주요 홍보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다.
분양 측이 가장 먼저 강조하는 건 교통 여건이다. 을지로 일대는 서울 도심 업무지구와 인접해 출퇴근 수요가 두텁고, 대중교통 접근성이 높은 편이다. 대로변 입지는 택시·버스 등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직주근접을 중시하는 1~2인 가구, 도심 근무자, 단기 체류 수요까지 폭넓게 흡수할 수 있다는 게 분양 측 설명이다.
편의시설도 강점으로 제시된다. 도심 중심부 특성상 대형 상권과 음식점·카페·병원·금융시설 등 생활 기반이 밀집해 있고, 업무·상업·관광 기능이 혼재해 유동인구가 꾸준하다는 점을 부각한다. 일부 세대의 경우 남산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도 차별화 요소로 강조된다. 조망 프리미엄은 동일 생활권 내 경쟁 상품과 비교될 때 ‘선호도’와 ‘임대 경쟁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평가된다.
가격 상승 가능성과 관련해선 “도심 핵심지의 희소성”이 논리의 중심에 선다. 을지로 권역은 신규 주거형 상품 공급이 제한적인 데다, 업무지구 배후 수요가 상시 존재한다는 점에서 가격 방어력과 상승 여지가 있다는 설명이다. 분양 측은 잔여 물량 중심의 공급이라는 점을 들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선택지를 열어두고 있다.
다만 실수요·투자 모두 ‘입지’만큼 중요한 건 숫자다. 실제 가치 판단은 주변 오피스텔의 임대 시세, 공실률, 관리비 수준, 대출 금리 등 변수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향후 가격 상승을 기대한다면 전매·매도 수요가 형성되는지, 인근 경쟁 단지 대비 상품성이 충분한지, 운영·관리 체계가 안정적인지까지 함께 확인하는 게 필요하다.
분양 관계자는 “도심 한복판에서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입지에 대한 선호가 꾸준하다”며 “잔여 세대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약 전에는 동·층·향에 따른 조망 여부, 실사용 면적 체감, 관리 조건 등 핵심 정보를 확인하고, 비용과 수익을 보수적으로 산정해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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