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꿀팁] "수입산 전용 기계 굳이 왜 사요?"... 전자담배자판기, '멀티자판기' 개조가 대세
- 수백만 원 호가하는 수입산 전용 자판기, "기계값 뽑으려다 세월 다 간다" - 일반 멀티자판기로 대체 시 창업 비용 절반 이하로 '뚝'... 효율성 입증 - 작은 박스 적재하는 정밀 세팅 기술 필수... 전문 기업 '하프스페이스' 노하우 주목
최근 24시간 운영되는 무인 전자담배 매장이 늘어나면서 핵심인 전자담배자판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대다수 예비 창업자가 '전자담배 전용'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고가의 수입 기계를 구매해야 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과도한 초기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기능은 똑같은데 굳이 비싼 전용 기계를 쓸 필요가 없다"며 거품을 뺀 실속형 창업을 조언한다.
◆ "비싼 전용 기계? 껍데기만 바꾼 것"... 멀티자판기가 해답
시중에 유통되는 이른바 '전용 전자담배자판기'의 상당수는 중국산 기계를 들여와 외관만 그럴싸하게 꾸민 경우가 많다. 가격은 일반 자판기보다 1.5배에서 2배 이상 비싸지만, 내부 구동 방식(코일 회전 등)은 일반 음료나 과자 자판기와 다를 바가 없다.
이에 최근 똑똑한 창업자들 사이에서는 범용성 넓은 '멀티자판기'를 전자담배 판매용으로 활용하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일반 멀티자판기를 사용하면 초기 전자담배자판기 도입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어 투자금 회수 기간이 훨씬 빨라지기 때문이다.
◆ 관건은 '세팅 기술'... "아무나 못 한다"
문제는 '적재'다. 전자담배 액상이나 기기 박스는 일반 과자나 음료수와 달리 부피가 매우 작고 가볍다. 일반 멀티자판기에 그대로 넣으면 상품이 쏟아지거나, 배출되다가 레일 사이에 끼는 오작동(걸림 현상)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멀티자판기를 전자담배자판기로 완벽하게 변신시키기 위해서는 내부 스프링 간격과 선반 높이를 미세하게 조정하는 고난도의 '커스터마이징(Setting)' 기술이 필요하다.
◆ 하프스페이스, "기술력 더해 최저가 공급"
이러한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며 주목받는 곳이 바로 자판기 전문 기업 '하프스페이스'다. 하프스페이스는 다양한 규격의 전자담배 박스에 맞춰 멀티자판기 내부를 0.1mm 단위로 정밀하게 세팅하는 독자적인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덕분에 창업자는 비싼 전용 기계를 사지 않고도, 하프스페이스를 통해 저렴한 일반 멀티자판기를 구매하여 완벽한 전자담배자판기로 활용할 수 있다. 이는 기계 구매 비용 절감은 물론, 향후 취급 품목 변경 시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하프스페이스 관계자는 "전자담배 창업의 핵심은 저렴하게 시작해서 마진을 많이 남기는 것"이라며 "하프스페이스는 불필요한 전용 기계 대신, 가장 합리적인 비용으로 안정적인 무인 판매 시스템을 구축해 드린다"고 전했다.
거품 낀 전용 기계 대신, 기술력이 더해진 실속형 멀티자판기가 전자담배자판기 시장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