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라인즈(본사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는 자동차 산업 종사자를 위한 신규 기능인 ‘마크라인즈 생성형 AI 베타판’을 13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생성형 AI는 마크라인즈가 축적해 온 방대한 자동차 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고신뢰도의 데이터 제시와 함께 관련 분석 결과를 문장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 정보 검색을 넘어 데이터와 분석을 결합한 답변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B2B형 생성형 AI 서비스는 일본에서는 처음이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사례가 드문 것으로 평가된다.해당 기능은 마크라인즈 정보 플랫폼 회원이라면 원칙적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마크라인즈 생성형 AI는 기존의 일반적인 생성형 AI와 달리 웹상의 공개 정보가 아닌, 자사 플랫폼에 축적된 독자적인 자동차 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검색 결과는 ‘데이터 편’과 ‘분석 편’으로 나뉘어 제공되며, 데이터 편에서는 질문과 가장 관련성이 높은 객관적 수치를 제시하고, 분석 편에서는 뉴스와 리포트 등 전문 콘텐츠를 종합해 신뢰도 높은 분석 결과를 문장으로 생성한다.
특히 판매 대수와 모델 체인지 등 시장 동향, ADAS·전기차(EV) 파워트레인과 같은 기술 흐름, 완성차 제조사와 부품사 간 공급 관계, 산업 트렌드와 기술 리포트 등 광범위한 정보를 횡단적으로 검색할 수 있어, 자동차 업계 실무자가 보다 효율적으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일본어·영어·중국어뿐 아니라 한국어를 포함한 60개국 이상 언어로 질문이 가능하며, 답변은 질문한 언어에 맞춰 제공된다.
마크라인즈는 이 생성형 AI에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술을 적용해, 일반적인 생성형 AI가 접근할 수 없는 자사 고유 데이터와 최신 뉴스·리포트를 결합한 분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문 지식이나 복잡한 검색 과정 없이도 자연어 질문만으로 자동차 산업 전반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서비스는 베타판으로 운영되며, 향후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 개선과 정확도 향상을 거쳐 정식 버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마크라인즈는 향후 생성형 AI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보다 전문성이 높은 답변 제공을 지향할 방침이다.
한편, 마크라인즈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 포털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전 세계 자동차 생산·판매·기술·부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완성차 제조사와 부품·소재 기업 등 약 5,600개 기업이 마크라인즈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으며, 컨설팅과 조사, 인재 소개, 프로모션 광고, 리버스 엔지니어링 관련 서비스까지 포함한 원스톱 산업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arklines.co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