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 홍성만보청기 청각언어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청력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홍성만보청기 청각언어센터는 지난 9일, 용인시 처인구노인복지관을 이용 중인 어르신 두 명에게 벨톤(Beltone)의 고급형 보청기 ‘인비전(Envision)’ 모델 총 4대를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청각장애로 인한 의사소통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복지관과 협력하여 진행됐다.
홍성만보청기 청각언어센터는 지난해 9월에도 동일 복지관에 보청기를 기증한 바 있으며, 청각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센터는 청력 저하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력 평가, 보청기 맞춤 상담, 청각 재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홍성만 센터장은 “보청기를 통해 어르신들이 가족 및 이웃과 보다 원활하게 소통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각으로 인한 소외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증은 민간 청각 전문기관과 공공 복지시설이 협력하여 고령층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한 모범 사례로, 향후 유사한 민관 협력 모델의 확대 가능성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홍성만보청기 청각언어센터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청각 측정 장비와 청각학 전공 기반의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다양한 청각 지원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특히 센터장은 용인 지역 유일의 청각학 전공 교수로서, 학문적 전문성과 임상 경험을 접목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