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화기 웰니스 전문 기업 무아행이 지난 5~6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개최된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참여하며 중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이번 포럼은 한·중 양국 간 최대 경제 협력 행사로, 2017년 이후 9년 만에 재개됐다. 포럼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양국 정·재계 인사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국 간 민간 차원의 경제 교류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무아행은 국내 소화기 건강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경제사절단에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자사 프리미엄 식이섬유 제품 ‘STOM(스톰) 식이섬유정 1000’을 선보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STOM(스톰) 식이섬유정 1000’은 수용성과 불용성 식이섬유를 독자적인 비율로 배합한 국내 최초의 복합 식이섬유 제품으로, 정제 형태의 간편한 복용 방식과 기능성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무아행은 해당 제품이 최근 과학적 배합과 기능성을 중시하는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수요에 부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아행은 포럼 기간 중 중국 현지 대형 유통 기업 및 글로벌 헬스케어 플랫폼 관계자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보 및 제품 출시 시기 등에 대해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아행 관계자는 “이번 경제사절단 참여는 당사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었음을 국가적 차원에서 인정받은 계기”라며, “포럼 현장에서 확인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중국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프리미엄 K-웰니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아행은 이번 포럼에서 구축한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 하반기 중국 주요 거점 도시 진출 및 현지 맞춤형 마케팅 캠페인 전개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사업 확장 계획이나 일정은 향후 시장 반응과 유통 협력 상황에 따라 조율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