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성결교회연합회(한성연, 대표회장 홍사진 목사)는 1월 6일(화) 오전 7시, 서울 마포구 공덕동 롯데시티호텔 씨카페에서 제16회 한국성결교회연합회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이날 하례회에는 기성, 예성, 나성 등 성결교단 지도자들과 임원들이 함께해 연합과 협력의 뜻을 나누며 한 해의 사역을 다짐했다.
이날 1부 감사예배는 기성 부총회장 이기용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예배는 묵도로 시작해 찬송가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을 함께 찬송했으며, 나성 평신도국장 왕준복 장로가 기도했다. 성경봉독은 사도행전 5장 16절부터 18절까지의 말씀을 예성 부총회장 이종만 목사가 봉독했다.
설교를 맡은 대표회장 홍사진 목사가 ‘건강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참석자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홍 대표회장은 교회와 연합사역이 건강하게 세워질 때 한국교회와 사회를 향한 사명이 온전히 감당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새해를 맞아 영적·공동체적 건강을 회복하는 연합회가 되기를 당부했다.
이어 기성 총회장 안성우 목사가 새해 인사를 했으며, 나성 감독 최형영 목사가 신년 덕담을 통해 교단 간 연합사역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광고는 예성 총무 권순달 목사가 맡았고, 한성연 대표회장 홍사진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하례회는 예성 총무 권순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기성 총무 문창국 목사, 나성 총무 최철 목사, 예성 총무 권순달 목사가 각각 소속 교단 임원들과 참석자들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며 교단 간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3부 조찬 시간에는 예성 부총회장 이광섭 장로가 조찬기도를 드렸으며, 이후 참석자들이 조찬과 함께 교제를 나누며 연합회의 사역과 성결교회의 미래를 위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한성연은 제16회 조직으로 대표회장과 공동회장, 공동부회장 이외에도 서기, 회계, 감사, 자문위원과 신학, 교육, 해외선교, 국내선교, 사회복지, 부흥, 평신도, 홍보출판, 문화체육 등 9개의 분과 운영으로 교단 간 협력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성연은 이번 신년하례회를 통해 새해에도 교단 간 연합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며, 한국교회와 사회를 섬기는 성결운동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