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예능 '퍼펙트 글로우'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라는 오해를 벗고, 뉴욕 맨해튼에서 펼쳐지는 'K-뷰티 숍 창업 리얼리티'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주며 종영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경쟁 서바이벌 설과 달리, 이 프로그램은 국내 최고의 배우들과 뷰티 전문가들이 팀을 이뤄 현지에서 숍을 직접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100% 리얼리티 예능이다.
◆ 라미란·박민영·차홍… '드림팀'이 뜬다
'퍼펙트 글로우'의 핵심은 화려한 라인업과 이들의 '케미'였다. 숍의 운영을 총괄하는 라미란(대표)을 필두로, 유창한 영어 실력과 센스를 겸비한 박민영(실장), 그리고 궂은일을 도맡으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한 주종혁(매니저)이 탄탄한 운영진을 구축했다.
여기에 K-뷰티의 기술력을 보여줄 전문가 군단으로는 헤어 아티스트 차홍과 글로벌 뷰티 크리에이터 포니, 레오제이가 합류했다. 포니와 레오제이가 메이크업 파트를 책임지며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었다.
◆ 경쟁 대신 '공감'… 진정성 통했다
프로그램은 출연진들이 서로 경쟁하는 구조가 아닌, 뉴욕 현지 손님들의 사연을 듣고 그들에게 맞는 최적의 스타일링을 선물하는 '메이크오버' 형식으로 진행됐다.
차홍의 따뜻한 감성 헤어 스타일링과 포니, 레오제이의 드라마틱한 메이크업 터치는 현지인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면접을 앞둔 취준생, 결혼을 앞둔 커플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손님들이 숍 '단장(DANJANG)'을 거쳐 가며 자신감을 찾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