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반도평화미래(설립추진위원장 백주선)가 오는 2026년 2월 1일 오후 2시, 남양주 정약용도서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한다.
한반도평화미래는 정권 교체 등 정치적 변수에 흔들려온 기존 남북관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민간 주도 평화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정관 채택 및 임원 선출, 2026년도 사업 비전 확정 등 법인의 본격적인 행보를 위한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사진: 사단법인 한반도평화미래 홈페이지 캡쳐
■ 종교·의료·법조·시민사회가 함께하는 ‘범사회적 평화 연대’
이번 출범에는 각계각층의 리더들이 발기인으로 참여해 ‘생명과 돌봄’을 매개로 한 강력한 연대 체계를 구축했다.
* 종교계: 선우 스님(보광사), 법륜 스님(묘적사), 김규봉 신부(지금동성당), 이영길 목사(가까운교회) 등
* 의료·법조·시민사회: 김부섭 원장(현대병원), 안진걸 소장(민생경제연구소), 백주선 대표변호사(법무법인 대율) 등 이들은 “평화는 특정 진영의 전유물이 아닌 시민 공동의 과제”라며 종교와 직역의 경계를 넘는 전방위적 협력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사진: 사단법인 한반도평화미래 영상캡쳐
■ 핵심 전략: 남북 공동 ‘남양주 AI 의료센터’ 구축
한반도평화미래는 평화를 단순한 선언이 아닌 ‘삶의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구체적 실행 모델로 ‘남양주 AI 의료센터’ 건립을 제시했다.
이 센터는 남북이 공동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의료 허브로서:
▲ AI 기반 정밀 진단 및 예측 의료
▲ 고령친화·만성질환·재활 특화 시스템
▲ 남북 원격 협진 및 동아시아 평화의료 플랫폼 확장
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민간이 주도하고 지자체와 국제사회가 협력하는 새로운 평화 인프라의 표준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사진: 사단법인 한반도평화미래 영상캡쳐
■ 백주선 위원장 “정치 상황 넘어서는 평화의 ‘민간 축’ 세울 것”
백주선 설립추진위원장은 “정부 정책은 유동적이지만, 민간이 쌓은 신뢰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며, “한반도평화미래가 정치 상황과 무관하게 작동하는 남북 협력의 단단한 ‘민간 축’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반도평화미래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설립 취지와 비전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보기] 한반도평화미래 공식 소개
[행사 개요]
* 일시: 2026년 2월 1일(일) 오후 2시
* 장소: 남양주 정약용도서관
* 주최: 사단법인 한반도평화미래 설립추진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