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은 1월 한파 쉼터로 운영 중인 관내 경로당 24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특별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겨울철 한파로 인한 어르신들의 한랭 질환을 예방하고, 경로당이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 기능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낙인 군수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난방기 작동 상태와 시설 전반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경로당을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현장의 불편 사항과 건의 내용을 청취했다.
군은 앞서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경로당 400개소를 대상으로 자체 점검과 현장 방문을 통해 시설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한랭 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읍·면과 관련 부서 간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경로당을 한파 쉼터로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경로당이 겨울철 어르신들의 안전한 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힘쓰고 있다”며 “한파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