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외식경영학회가 지난 2025년 11월 29(토)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제55차 추계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외식산업의 지속가능성과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및 발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채현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K-푸드가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이를 일시적인 유행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산업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과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일반 및 대학원생 논문발표대회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기조강연 및 토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외식산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특히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은 MZ세대의 참신한 시각으로 K-푸드의 세계화 전략과 지속 가능한 외식 경영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할 수 있다.
2025 외식경영대상’ 시상... 4개사 선정
국내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혁신적인 경영으로 우수한 경영 성과를 거둔 기업 및 외식 업체를 선정하여 ‘외식경영대상’을 시상하였다. 선정된 외식 업체는 지역 상생 및 K-푸드의 표쥰화 등 각 분야에서 외식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충북 증평군 증평읍에 소재한 소담한상은 손익을 위한 경영이 아니라 음식에 진정성과 열정을 담아 고객님들의 건강을 먼저 생각한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하는 곳으로 이러한 음식에 대한 진정성이 높게 평가되어 이번 외식경영대상에 선정되었다.

경북 예천에 소재한 백수식당은 변치 않는 맛과 푸짐한 인심으로 예천 노포의 전통과 한결같은 맛을 지킨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곳으로 한결같은 노포의 맛을 지킨다는 자부심이 높이 평가되어 외식경영대상에 선정되었다.

경북 예천에 소재한 송담추어탕은 어른부터 아이까지 모두가 쉽게 드실 수 있도록 전통방식 그대로 추어탕 한 그릇에 정성을 다한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의 대표 외식 업체로서 높이 평가되어 외식경영대상에 선정되었다.

경북 포항에 소재한 창포푸드는 최고의 식재료와 정성 담은 손맛으로 맛과 영양의 균형을 완성하며, 신뢰받는 건강한 식문화를 창조한다는 경영 철학으로 운영되는 식품 전문기업으로 혁신적인 경영 방식이 높게 평가되어 외식경영대상에 선정되었다.

한국외식경영학회는 이번 학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학술적 성과와 아이디어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채현석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학회는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 속에서 학술적 깊이를 더하고, 업계와 학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학협동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