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 문영주)가 신제품 ‘두초생 미니’ 사전예약에서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26일 자사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투썸하트’를 통해 진행한 사전예약이 오픈 5분 만에 초기 물량 전량 소진되며 조기 완판됐다고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그동안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과 ‘아이스박스 케이크’ 등 시그니처 제품을 중심으로 디저트 시장 트렌드를 이끌어왔다. 특히 스초생은 출시 이후 12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투썸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고, 최근에는 SNS를 중심으로 새로운 변주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가 높아졌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투썸플레이스는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주목받는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트렌드를 접목한 ‘두초생 미니’를 선보였다. 정식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은 해당 제품은 사전예약 오픈 직후 SNS 언급량이 급증했으며, 기존 스초생을 웃도는 검색량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사전예약 당일 오전 10시 예약 페이지가 열리자마자 약 13만 명이 몰리며 투썸하트 앱 접속자가 급증했고, 신규 회원 가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이 같은 반응 속에 ‘두초생 미니’는 예약 시작 5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두초생 미니’는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의 핵심 요소인 카다이프 피스타치오를 활용해 고소한 식감을 살리고, 스초생 특유의 신선한 생딸기와 부드러운 초콜릿 생크림을 조화롭게 레이어링한 케이크다. 특히 지름 11cm의 미니 사이즈로 기획돼 특별한 날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1~2인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케이크를 자를 때 드러나는 풍성한 단면 역시 사진 인증을 중시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두초생 미니’는 스초생이 축적해 온 브랜드 자산에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결합한 제품”이라며 “사전예약 단계부터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정식 출시 이후에도 디저트 시장의 새로운 화제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투썸플레이스는 말차 풍미와 제철 생딸기를 결합한 ‘말차 스초생’도 함께 선보이며,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말차 플랫폼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해당 제품 역시 투썸하트 앱을 통해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다.
‘두초생 미니’와 ‘말차 스초생’은 오는 1월 30일부터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정식 출시되며,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고객도 매장 방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단,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