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 송정동, 광주송정역 인근에 위치한 장백산양꼬치 송정본점이 오는 2월, 전면적인 리뉴얼과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을 맞이할 준비에 나선다. 이번 변화는 오너셰프 체제를 유지하면서도 협업 시스템을 강화하고, 배달 서비스 확대와 전문 중국요리사 채용, 도삭면 기계 도입 등 사업 전반의 업그레이드를 포함하고 있다.
우선 배달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광주송정역 인근의 유동인구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더불어 중국 현지식 요리를 전문으로 한 요리사를 새롭게 채용해 점심 메뉴를 보강하고, 고객층을 넓히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도삭면 전문기계 도입이다. 2월부터는 중국식 국물요리인 도삭면 메뉴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으로, 여기에 어울리는 육수와 면 요리를 정통 방식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더불어 홍보 영상과 메뉴 사진을 제작해 시각적인 마케팅도 병행한다.
매장 시설 역시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개선 중이다. 기존 1층과 2층 운영 체제를 유지하면서, 2층에는 동시 착석이 가능한 룸을 신설하고 있다. 8명, 20명, 40명 등 다양한 인원 구성이 가능한 룸 시설은 모임이나 회식 등 단체 손님을 겨냥한 공간으로, 오는 2월 초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매장 개선을 넘어 향후 프랜차이즈화 및 외식 산업의 6차산업화를 염두에 둔 전략적 준비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장백산양꼬치 송정본점은 지난해 11월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식업의 미래 모델 구축에 협력하고 있다.
장백산양꼬치 송정본점 관계자는 “광주송정역 인근이라는 지역적 강점을 살려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할 수 있는 메뉴와 공간을 준비하고 있다”며 “보다 전문화된 중국요리와 서비스로 지역을 대표하는 외식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 강진교 협회장은 “장백산양꼬치는 외식업의 전문성과 확장 가능성을 갖춘 브랜드”라며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외식 산업의 다각화 및 지역 기반 6차산업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송정역 인근에서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 장백산양꼬치 송정본점은 2월 리뉴얼 오픈을 통해 더욱 다양한 중국 요리와 향상된 공간 구성으로 고객 만족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장백산양꼬치 송정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