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두쫀쿠 열풍으로 ‘새로운 식감과 경험’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시나본 코리아가 선보인 신제품 ‘쿠키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쿠키본은 기존 쿠키와 달리, 시나본의 시그니처 시나몬 롤을 쿠키 안에 그대로 담아낸 이색 디저트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의 대비가 특징으로, 한 번의 베어 무는 순간 쿠키와 시나몬 롤을 동시에 즐기는 경험을 제공한다. 단순히 달콤한 디저트를 넘어 ‘먹는 재미’를 강조한 점이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정글에서 한정 공급되는 최상급 시나몬 파우더를 사용해 깊고 풍부한 향을 살린 점도 눈에 띈다. 시나몬 특유의 향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존재감을 분명히 드러내, 시나몬을 선호하는 고객은 물론 기존에 시나몬에 부담을 느끼던 소비자들까지 폭넓게 끌어들이고 있다는 평가다.
쿠키본과 함께 즐기는 아메리카노 역시 인기를 더하는 요소다. 스페셜티 등급 원두를 블렌딩한 시나본 아메리카노는 달콤한 쿠키본과 균형 잡힌 조화를 이룬다. 이에 따라 ‘디저트 + 커피’ 페어링을 즐기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자연스러운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에서는 쿠키본의 인기를 최근 소비 트렌드인 ‘익숙함 속의 새로움’으로 해석한다. 시나몬 롤이라는 친숙한 메뉴를 기반으로 하되, 형태와 식감을 새롭게 구성해 경험 중심의 소비 욕구를 충족시켰다는 분석이다.
한편 시나본은 현재 전국 16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예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선착순 3개 점포에 한해 약 2,400만 원 상당의 시나본 전용 오븐을 무상 임대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브랜드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디저트를 단순한 간식이 아닌 ‘하나의 경험’으로 소비하는 트렌드 속에서, 시나본 쿠키본이 어떤 흐름을 만들어갈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