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조윈(대표 유연정)이 자체 보유 광산 백운모를 활용한 헬스 매트리스에 특허 기반 보험 모델 '헬스인슈'를 결합, 양질의 수면을 통한 질병 예방부터 발병 시 보험 보장까지 제공하는 세계 최초 수면 기반 인슈테크 사업 모델을 선보였다.
조윈(Jowin)은 단순히 숙면을 돕는 침구 제품을 넘어, 수면 중 건강을 관리하고 질병 발생 시 보험으로 보장하는 '계약형 건강 매트리스'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다. 이는 수면 산업과 보험 산업의 경계를 허문 혁신적 시도로 평가된다.
기존 수면 시장이 '숙면을 돕는 제품'에, 보험 시장이 '질병 발생 후 보상'에 각각 집중해 온 것과 달리, 조윈은 두 시장을 하나로 통합했다.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수면 중 질병 예방에서 시작해 예방 참여 고객에게 보험을 보장하고, 실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험 구조를 설계하는 방식이다.
조윈의 백운모 헬스 매트리스는 매일 장시간 사용하는 수면 환경이라는 특성상 예방 효과를 실사용 데이터로 축적할 수 있으며, 보험사 입장에서도 손해율을 낮출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조윈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암•치매•당뇨•심혈관 질환등 중대질환에 걸릴 경우 보험 혜택을 받게 된다.
조윈 헬스 매트리스의 핵심 소재인 백운모는 맨발걷기 효과인 어싱 기능과 함께 과학적으로 검증된 특성을 갖췄다. 이미 조윈 광산의 백운모를 이용하여 만든 벽지는 원적외선 방출 수치가 일반 벽지 대비 약 90배 이상 높으며, 체온 상승 및 미세혈류 개선 효과가 있다는 것이 많은 연구 임상을 통해 검증되었다. 또한 인체가 가장 건강할 때 방출하는 파장과 유사한 에너지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서울대·KAIST 연구 및 임상 근거를 확보했다.
이러한 특성은 수면 중 체온을 안정시키고 혈류를 개선해 면역 기능 회복에 긍정적인 환경을 조성한다. 깊은 수면은 뇌 노폐물 제거(글림프 시스템 활성화), 면역 세포 회복, 신경계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조윈은 백운모 기반 수면 환경이 이러한 생리적 회복 과정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조윈은 헬스인슈 특허를 기반으로 백운모 헬스 매트리스 구매·사용 고객이 5년 이내 특정 질병에 걸릴 경우 현대해상을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구조를 구현했다. 1차 적용 질병은 암, 치매, 대사질환(당뇨, 대사증후군), 심혈관 질환이다.
조윈 관계자는 "백운모의 예방 효과, 매일 사용하는 수면 환경, 수면·체온·사용 패턴 데이터, 보험사와의 협력, 그리고 특허 구조가 결합되면서 보험사 입장에서도 리스크가 낮은 새로운 보험 상품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조윈은 이번 헬스 매트리스를 일반 가구 유통이 아닌 조윈 협력병원, 한방병원 및 한의원, 암·치매·만성질환 전문 의료기관, 조윈 지역 지사와 파트너스를 중심으로 판매·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한방병원과 정형외과에서는 수술·시술 후 회복, 체온·면역 관리, 수면 환경 개선이라는 관점에서 조윈 매트리스를 치료 후 관리 솔루션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병원 입장에서는 환자 예후 개선과 만족도 상승은 물론, 비급여 프리미엄 회복 패키지 구성 및 추가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조윈은 향후 매트리스를 넘어 베개, 이불 등 기능성 침구류 전반으로 제품군을 확장하고, 수면 환경 전체를 아우르는 헬스 리빙 솔루션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국내를 시작으로 동남아, 미국, 중동 시장까지 단계적으로 진출해 항노화·웰니스·의료 관광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확장을 추진한다.
조윈은 이번 모델 공개를 계기로 협력병원(양방·한방 포함), 지역 지사 및 해외 파트너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조윈 관계자는 "수술과 치료 이후의 회복 환경까지 책임지는 병원, 예방과 보장을 함께 제공하는 새로운 헬스케어 모델에 뜻을 함께할 파트너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고 전했다.
조윈 유연정 대표이사는 "조윈은 잠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사람이 가장 무방비한 시간인 '수면'을 건강 자산으로 바꾸는 회사"라고 강조했다.한의원 중심 유통 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