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이 2026년 말띠 해(병오년) 설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년 설맞이 놀이 한마당’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주민들이 전통 놀이와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의 세시풍속을 이해하고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15일(일)부터 18일(수)까지 4일간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차례상 차리기 ▲사방치기 ▲윷놀이 ▲투호 놀이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연 만들기 ▲나무팽이 만들기 등 창작 체험과 더불어 선착순 방문객에게는 ‘색동필통 나누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재료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단, 설날 당일인 2월 17일(화)은 휴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풍성한 민속 체험을 준비했다”며 “박물관에서 전통문화를 즐기며 가족, 이웃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