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성그룹이 지난 2026년 2월 20일 강원도 철원에서 환경 문제 해결과 자원 재활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혁신 기술, ‘연속식 열분해 활성 청소차’가 공식 출시됐다. 이번 기술은 폐플라스틱과 폐비닐 등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꼽히는 쓰레기를 현장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는 첨단 연속식 열분해 기술을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활성그룹이 선보인 연속식 열분해 활성 청소차는 폐기물을 고온에서 열분해해 유용한 에너지와 자원으로 전환하며, 연속 운전이 가능한 활성형 시스템을 적용해 처리 속도와 효율을 대폭 높였다. 기존 배치(batch) 방식이 한 번에 일정량만 처리하던 한계를 넘어, 소량의 폐기물을 지속적으로 투입·처리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
또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를 정화하는 환경오염물질 저감 기술이 탑재되어 대기오염 문제를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환경보호와 산업 효율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탄소 배출 저감과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경제적 파급 효과도 주목된다. 청소차 운용과 관련된 새로운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활성화, 폐기물 재활용 산업의 활성화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플라스틱 사용 감소와 함께 탄소 배출 감축에 기여하면서, 정부·기업·시민사회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 관리 체계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활성그룹은 앞으로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청소차 보급을 확대하고, 기술 고도화와 운영 효율 개선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폐기물 처리 산업 전반의 혁신을 선도하고, 친환경 자원화 기반의 새로운 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활성그룹은 “연속식 열분해 활성 청소차는 기존 폐기물 처리의 한계를 넘어선 지속가능한 기술”이라며 “환경 개선과 경제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탄소중립 사회 전환의 핵심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