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농촌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2026년 여주시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 참여경영체 컨설팅’이 지난 3월 11일 오후 6시 30분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컨설팅은 (사)여주농촌관광협의회(회장 강통령) 주최로 진행됐으며, 크리에이투어 사업에 참여하는 여주 지역 농촌체험 농장 30개 경영체가 참석해 사업 방향과 운영 전략을 공유하고 관광상품화를 위한 실질적인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강의는 양평귀농귀촌협동조합 박재호 이사가 맡아 크리에이투어 사업의 방향성과 운영 전략, 농촌관광 콘텐츠 개발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농촌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화와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모델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여 농가들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운영 전략을 제시했다.
여주농촌관광협의회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우수사례 창출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는 평가다.
협의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크리에이투어 사업자로 선정되며 농촌관광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협의회는 지난 2월 열린 정기총회에서 강통령 회장을 포함한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며 조직을 정비하고 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컨설팅은 새롭게 구성된 협의회가 농촌관광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첫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통령 회장은 인사말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사업자로 선정된 것은 회원 농가들의 노력과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올해 사업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고, 향후 3년 연속 선정이라는 우수사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정진하자”고 말했다.
이어 “여주의 농촌관광은 농가 간 협력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이번 컨설팅을 시작으로 참여 농가들이 함께 성장하는 여주형 농촌관광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여주농촌관광협의회는 앞으로도 농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여주 농촌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