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3분이면 아이의 기질을 파악할 수 있다는 간단한 방법이 부모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복잡한 이론이나 긴 검사 과정 없이 도형을 활용한 심리 테스트만으로 아이의 성향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17년간 뇌과학심리센터를 운영해온 정다혜 작가의 경험이 담긴 전자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양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부모가 아이를 이해하는 방식이 달라질 때 가정의 분위기 또한 변화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육아 접근법으로 주목받는다.
도형심리 테스트는 간단한 도형을 통해 개인의 기질과 성향을 분석하는 심리 접근법이다. 정다혜 작가는 이 방법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가진 타고난 기질을 이해하고, 이를 양육에 적용하는 방향을 제시한다. 복잡한 검사 없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성이 높으며, 네 가지 도형으로 구분된 기질 유형은 직관적인 이해를 돕는다. 이는 부모가 아이를 바라보는 기준을 보다 명확하게 정립하는 데 도움을 준다.
2026년 4월 13일 ESG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정다혜 작가는 전자책 ‘우리아이 기질과 뇌발달을 읽는 3분 도형심리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교육 철학을 공개했다. 17년간 현장에서 수많은 사례를 경험한 그는 부모가 자녀의 기질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정서 안정과 관계 형성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전자책은 교육 강의를 계기로 집필되었으며, 현재는 크몽, 탈잉 등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형태로 확장되어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 전자책의 가장 큰 특징은 ‘3분 테스트’라는 높은 접근성이다. 복잡한 심리 검사 대신 간단한 도형 그리기를 통해 아이의 기질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네 가지 도형별 기질 설명은 부모가 즉각적으로 이해하고 양육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한다.
전자책 집필 과정은 쉽지 않았다. 정다혜 작가는 처음 전자책을 쓰는 과정에서 혼자서는 어렵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갈 수 있었고, 결국 출간까지 이어졌다. 이 경험은 콘텐츠 제작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어졌으며, 향후 VOD 형태의 교육 콘텐츠로 확장하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전자책을 접한 독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특히 “아이의 기질을 알고 나니 무조건 혼내기보다 한 번 더 생각하게 된다”는 반응이 인상적으로 남았다고 전했다. 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부모의 태도 변화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었음을 보여준다. 결과적으로 부모와 자녀 간의 갈등을 줄이고 정서적 안정과 소통 개선으로 이어지는 효과를 만들어낸다.
정다혜 작가는 “모든 사람은 각자의 결이 있고 빛이 있다”고 말한다. 아이의 기질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야말로 행복한 양육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의 전자책은 단순한 콘텐츠를 넘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출발점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앞으로 더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