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김보경기자] 충남 천안시에서 스크린골프장을 운영하는 우리골프존이 천안시복지재단의 정기후원 프로그램인 '행복천사'에 가입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천안시복지재단은 14일 우리골프존이 행복천사 가입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복천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정기후원 참여 프로그램이다.
우리골프존은 지역 주민과 고객에게 받은 관심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취지로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2013년 문을 연 우리골프존은 천안에서 10년 넘게 운영되고 있는 스크린골프장이다.
이번 후원을 계기로 일시적인 기부와 함께 정기적인 나눔 활동에도 참여하게 됐다.
맹광호 우리골프존 대표와 맹성민 부대표는 "오랜 시간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이제는 돌려드려야겠다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결심이 행복천사 가입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고, 어려운 이웃들의 위기를 돕는 데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충현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일시후원과 함께 매월 정기후원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상공인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꾸준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기후원 참여의 폭을 넓히고, 지역의 나눔 기반을 탄탄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천안시복지재단은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의 후원 참여를 확대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