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예산군 출입기자] 충남 예산군의 석정원이 지역 아동을 위한 식재료 후원에 참여한다.
예산군은 지난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석정원이 500만 원 상당의 소고기를 지원하는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아동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월간 소고기 160kg 지원 계획
예산군에 따르면 석정원은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매월 소고기 40kg씩 총 160kg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기탁을 추진한다.
후원 물품은 지역 아동들의 식생활을 돕기 위한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다만 보도자료에 기재된 160kg은 전체 후원계획의 합계로, 10월 15일 현재 전량 전달이 완료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기존 복지시설 후원도 이어와
석정원은 기존에도 사회복지시설 새감마을에 약 1년 동안 매월 40만~50만 원 상당의 소고기를 지원해 온 것으로 예산군은 설명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 아동 대상 나눔활동을 확대하고 내년에도 기탁을 이어갈 계획이다.
예산군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식재료 후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탁 물품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