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차서준기자] 질병관리청이 16일 서울에서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포럼을 열고 다제내성균의 통합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의료기관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감염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당국은 다제내성균 감염을 관리하려면 진단검사 및 감시체계, 항생제의 적절한 사용, 의료기관 내 감염 예방조치가 서로 연결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요양병원 등 기관의 특성에 따라 실행 가능한 관리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행사에서는 감염관리 관련 우수사례와 실천 활동도 소개됐다. 이번 내용은 예방과 관리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논의로, 모든 의료기관에서 감염 위험이 해소됐거나 새로운 치료제가 승인됐다는 뜻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