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백서윤기자] 보건복지부가 19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19만 가구를 대상으로 복지 위기 발굴조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장애인이 2명 이상인 약 1만3천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할 가능성이 큰 대상에 대한 확인도 포함됐다.
조사는 공공정보와 현장 확인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의 가구를 찾는 행정 절차다.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는 사실은 부정수급 판단이나 특정 복지급여 수급 자격의 확정과 무관하다.
지원 여부는 소득·재산과 각 서비스의 요건에 따라 달라진다. 가구별 주소와 장애 관련 상세정보 등 민감한 개인정보는 보도하지 않으며 조사 과정에서도 당사자 보호가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