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청양군청 출입기자] 충남 청양군은 칠갑산한우영농조합이 지역 취약계층과 학생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군 보도자료에 따르면 성금은 지난 12일 전달됐다. 기탁자의 뜻에 따라 100만 원은 장평면 연합모금 특화사업에, 200만 원은 청양군 중·고등학생 교육비에 각각 쓰일 예정이다. 지원금은 주민 복지와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배분된다.
조합은 2021년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만 원, 2024년과 2025년 각각 200만 원을 기탁한 이력이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명경훈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청양군은 기탁금을 지정된 복지·교육 목적에 맞게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