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대전 서구청 출입기자] 대전 서구는 10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50~64세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구가 19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주민등록상 서구에 거주하는 1962~1976년생 중 의료급여 1·2종 수급권자 또는 중증장애인이 대상이다. 지원 예정 인원은 약 1700명이다.
접종을 원하면 신분증과 의료급여수급자 증명서 또는 장애인등록증을 지참하고 지역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27곳으로,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구는 접종 전 의료기관의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백신이 소진되면 무료접종 사업은 예정일보다 일찍 종료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