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양태준기자] 보험업계와 관계 기관이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보험 보장을 제공하는 민관 협력방안을 발표했다. 19일 관련 보도에 따르면 약 65만 명 규모의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중 낙상 사고 등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계획에는 사고로 인한 치료비 부담과 치매 관련 생활 위험 등 고령층이 겪는 문제를 완화하려는 취지가 담겼다. 보험 지원은 보장 항목과 보험금 지급조건, 보험기간, 가입 대상의 선정 기준에 따라 실제 혜택이 달라진다. 관계 기관은 관련 조건을 구체화한 뒤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발표된 규모가 곧바로 65만 명 모두의 계약 체결이나 보험금 지급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개별 가입과 보상은 정해진 약관과 절차에 따라 진행되어야 하며, 상세 보장조건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혜택을 확정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