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대전 대덕구청 출입기자] 대전 대덕구는 20일 본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사업소 등에서 직원과 지역 기업·단체가 참여하는 ‘기부식품 나눔의 날’ 행사를 열었다.
2014년부터 이어진 이 행사는 직원들이 출근길에 가정에서 여유 있게 보관 중인 식품과 생필품을 한 품목 이상 기부하고 지역 기업·단체가 제품과 후원금을 보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롯데웰푸드·롯데칠성음료·크라운제과 대전공장과 대성식품, 광야식품, 성경식품, 농민식품 등 7개 기업은 총 1200만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기탁했다.
나이스마트는 400만원 상당의 라면을, 대전봉사체험교실은 250만원 상당의 육류를 전달했다. 대전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은 현금 100만원을, 풍년민속떡집은 쌀과 라면을 보탰다.
모인 식품과 생필품, 후원금은 대전행복나눔푸드마켓3호점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윤금성 부구청장은 참여한 직원과 기업·단체에 감사를 전하고 기탁품이 푸드마켓 이용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