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엄도하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고카페인 음료의 과도한 섭취를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시험 준비 중 졸음을 쫓으려 커피나 에너지음료를 반복해서 마시는 경우를 경계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
식약처가 안내하는 청소년의 하루 카페인 섭취 권고 상한은 체중 1kg당 2.5mg이다. 몸무게 50kg인 청소년이라면 하루 125mg이 기준이 된다. 음료 한 잔의 카페인 함량이 제품과 용량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어 표시 내용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면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해 다음 날 학습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시험 기간에도 음료에 의존하기보다 규칙적인 휴식과 수면을 병행하는 습관이 요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