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충남도청 출입기자] 충남도가 기후재난에 취약한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충남형 기후보험 도입을 추진한다.
도는21일 소노벨 천안에서 열리는 탄소중립 국제콘퍼런스의 정책세션에 기후보험 도입 토론회를 마련했다. 전문가와 보험업계, 지자체 관계자, 시민단체 등이 보험의 필요성과 운영사례, 설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도입 방안은 아동과 노인, 저소득층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이후 보장 대상을 넓히는 방향이다.
도는 지역 특성과 취약계층의 피해 양상을 고려해 실효성 있는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는 제도 도입과 운영방안을 논의하는 단계로, 보험 가입이나 보장 신청을 받는다는 발표는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