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태안군청 출입기자] 태안군이 21일 가족정책과 정례브리핑에서 경로당 중식 지원과 노인일자리, 돌봄서비스를 확대하는 복지계획을 발표했다.
군은 올해 38곳에서 시범 운영하는 주 5일 경로당 중식 지원을 2027년 5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부식비와 조리 인력을 연계해 식사 지원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2027년 노인일자리 지원 규모는 6075명, 투입 예산은 271억4500만 원으로 제시했다. 의료·돌봄·안전 분야의 역량활용형 일자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고립 위험 가구를 위한 AI 돌봄로봇은 48대를 추가해 총 100가정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