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논산시의회 출입기자] 논산시의회가 어르신 일자리 전담기관인 논산시시니어클럽의 민간위탁 동의안을 처리하면서 위탁기간을 조정해 추진하라는 부대의견을 제시했다. 시가 제출한 운영계획을 원안가결하되, 위탁기간은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수정해 추진하도록 의견을 붙였다.
동의안은 논산시시니어클럽의 관리와 운영을 민간에 맡기기 위한 내용이다. 논산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소득을 지원할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시가 제출한 당초 계획의 위탁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운영인력은 관장 1명과 상근직원 6명 등 총 7명으로 제시됐다. 전담기관을 통해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2027년 기준 소요예산은 4억3363만8000원으로 제시됐다. 재원은 도비 1억2442만8000원과 시비 3억921만원으로 나뉜다. 이 금액은 시가 동의안에 담아 제출한 운영계획 기준이다.
동의안은 논산시장이 지난 2일 제출했으며, 16일 행정자치위원회 심사를 거쳤다. 위원회는 원안가결과 함께 관련 상위법령의 규정에 부합하도록 위탁기간을 5년으로 수정해 추진할 것을 부대의견으로 제안했다.
논산시의회는 21일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6건과 일반안건 21건 등 총 37건을 심의·의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