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논산시의회 출입기자] 논산시의회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1인 가구 등의 병원 이용을 돕기 위한 통합돌봄 병원동행 서비스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가결했다. 전문 인력을 활용해 서비스를 운영하고 시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려는 계획이다.
동의안의 위탁사무는 논산시 통합돌봄 병원동행 서비스의 관리와 운영이다. 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1인 가구, 의료 사각지대 증가에 대응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병원동행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운영계획에 제시된 위탁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소요인력은 사회복지사 1명과 동행매니저 2명 등 총 3명으로 구성됐다. 사회복지 전문 인력과 동행 인력을 함께 두는 운영안이다.
소요예산은 총 1억9500만원으로 제시됐으며, 인건비와 운영비, 차량 구입비 등이 포함됐다. 시는 민간의 전문성과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활용해 서비스의 질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의회에 동의를 구했다.
동의안은 논산시장이 지난 2일 제출했으며 같은 날 위원회에 회부됐다. 16일 열린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심사해 원안가결했고, 21일 제276회 임시회가 마무리되면서 해당 위탁계획에 대한 의회 절차가 진행됐다.
이번 안건은 병원동행 서비스의 운영을 맡기기 위한 동의 절차다. 실제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필요한 세부 대상 기준과 신청 방법, 이용료 등은 별도의 서비스 운영 안내를 통해 살펴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