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논산시의회 출입기자] 논산시의회가 충남논산공공산후조리원의 관리·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가결했다. 현재 위탁기간이 올해 말 종료됨에 따라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의 운영을 위한 후속 위탁계획을 다룬 안건이다.
논산시가 제출한 계획에 따르면 현재 위탁기간은 2025년 7월 25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시는 기간 만료를 앞두고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과 시설 관리 전반에 전문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고, 산모와 신생아에게 산후조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의회에 동의를 구했다.
동의안에 제시된 새 위탁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다. 위탁사무는 충남논산공공산후조리원의 관리와 운영으로, 시설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려는 취지다.
시설은 연면적 2320.05㎡ 규모이며 모자동실 15실을 갖추고 있다. 이 가운데 장애인 산모실 1실이 포함돼 있다. 운영계획에 담긴 근무인력은 총 22명이다.
직종별로는 책임자 1명, 간호사 6명, 간호조무사 7명, 행정인력 1명, 취사인력 3명, 미화·세탁인력 3명, 시설관리원 1명으로 구성됐다. 산모·신생아 돌봄과 함께 급식, 위생, 시설 관리에 필요한 인력을 운영안에 담았다.
동의안은 논산시장이 지난 2일 제출했고, 16일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심사해 원안가결했다. 논산시의회는 21일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을 처리하며 회기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