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제천시 출입기자]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제천지회가 21일 제천시 어울림 체육센터에서 ‘2026년 장애인가족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운동회는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이 함께 신체활동을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족 간 화합과 교류를 돕는 지역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는 세 부분으로 나눠 운영됐다. 1부에서는 기념식과 난타 공연이 열렸으며, 2부에서는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와 체험 공간 운영이 이어졌다. 3부에는 장기자랑과 경품 추첨이 마련됐다.
장애인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운동과 체험, 공연을 즐기는 구성이다. 주최 측은 신체활동과 가족 간 교류를 한자리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과 가족들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시는 장애인 복지정책을 주민이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살피고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심명숙 지회장이 이끄는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제천지회가 개최했으며, 참가자들의 교류와 가족 화합에 중심을 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