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대전 서구 출입기자] 대전 서구 월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7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 건강·복지 의식 향상 교육’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는 강좌와 이웃을 살피는 복지교육을 한 자리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에 관심을 갖도록 돕고, 돌봄과 나눔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 분야의 지역 자원과 동의 복지업무 담당자가 각각 강사로 참여해 두 부분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1부는 우리가족한의원 류수업 원장이 맡았다. 지역사회에서 나눔활동에 참여해 온 류 원장은 주민들에게 건강 지압과 스트레칭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월평2동 돌봄팀장이 주민 복지 의식 교육을 진행했다.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이유와 이웃을 향한 관심을 설명하고,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는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공유했다. 개인의 건강관리와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을 교육의 두 축으로 삼았다.
조자은 협의체 위원장은 건강교육에 참여한 류수업 원장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주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이웃이 서로를 살피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