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제천시니어클럽 출입기자] 제천시니어클럽이 지난 19일 음성군 금빛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충청북도 노인일자리 대회’에 참여해 생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했다. 제천온드림사업단 참여자 이재묵 씨는 통합돌봄 영양식 지원 활동으로 충북도지사상을 받았다.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충북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도내 노인일자리사업의 활동을 공유하고 참여 어르신과 수행기관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제천시니어클럽은 네 개 사업단의 홍보·판매부스를 운영했다. 제천해피시니어유통은 뜨개가방과 키링을, 그린자원 에코우드는 우든펜과 우든샤프 등 목공 제품을 선보였다. 청생당은 꽈배기러스크를, 바른곳간은 참기름과 들기름을 소개했다.
각 부스에서는 생산품 판매와 함께 사업단이 하는 활동도 알렸다. 뜨개·목공·식품 등 서로 다른 작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생산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한 것이다.
이날 수상한 이재묵 씨는 제천온드림사업단에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영양식을 지원하는 활동을 해 왔다. 클럽은 노인일자리가 생산품 제조·판매뿐 아니라 지역의 돌봄 지원과도 연결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제천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일자리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업단별 생산품을 알리는 활동도 병행하며 노인일자리사업의 내용을 지역사회에 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