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옥천군청 출입기자] 옥천군 안내면에서 축제 수익금과 생활용품을 지역 이웃을 위해 나누는 기탁이 이어졌다. 안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의 일일찻집 수익금 200만 원을 기탁했고, 향수신협옥천본점은 이불 18채와 세제세트 12박스를 전달했다.
협의체의 성금은 제16회 향수옥천 옥수수감자축제 기간 운영한 일일찻집에서 마련됐다. 축제 방문객과 주민의 참여로 얻은 수익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향수신협옥천본점이 기탁한 물품은 안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불과 세제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권명길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축제에서 위원들과 함께한 활동을 나눔으로 연결하게 됐다며, 기탁받은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재 향수신협옥천본점 이사장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뜻으로 기탁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협의체는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협력 사업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성금과 물품 역시 그 지원체계에 연결해 사용할 예정이다.
기탁금은 지역의 복지사업에, 이불과 세제는 생활물품 지원에 각각 활용한다. 협의체는 주민의 필요를 살피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