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아산시청 출입기자] 아산시가 10월 22일 제10차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격 심의위원회를 열고 5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장애인의 개별 생활 여건에 맞는 지원 여부와 급여량을 결정하기 위한 심의다.
이번 회의에서는 일상생활을 돕는 활동지원서비스와 성인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주간활동서비스 관련 안건을 다뤘다. 주간활동서비스 갱신 2건도 포함됐다.
위원회는 전문가와 장애인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신청자의 장애 정도와 일상생활 수행 능력, 가족의 돌봄 부담,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급여량을 결정했다.
장애인활동지원은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활동 보조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성인 발달장애인의 낮 시간 활동과 사회 참여를 지원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국민연금공단의 조사와 아산시의 심의를 거쳐 지원 여부와 급여량을 최종 결정하는 절차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장애인 가구의 복지 욕구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장애인과 가족이 체감하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신청자의 상황과 필요를 고려한 지원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